이번 포스팅에서는 호날두 투어불참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호날두 선수의 풀네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유명한 축구선수이며, 1985년생으로 현재는 나이가 많은 선수이다.
소속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소속이 되어 있으며, 이전에도 한국 투어에 와서 불참한 경력이 있다. 그렇다면, 현재 호날두 투어불참이 왜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하게 살펴보자.
현재 계속해서 이적설이 생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의사를 밝혔다.
영국 언론인 BBC는 8일(한국시간) "호날두 선수가 가족과의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얘기하면서, 이번 주말에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팀 훈련에도 불참한 호날두 선수는 휴가를 추가적으로 받아서 팀을 떠나 있는 상태이다.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12일에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리버풀 붙게 되는 경기를 위해 방콕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결정적으로 호날두의 뜻대로 호날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다.
축구팀 맨유와 호날두 선수의 분위기는 매우 냉랭한 상태이다. 맨유는 호날두를 여전히 선수단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팀으로 이적시키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정작 호날두는 부정하고 있다.
호날두 선수는 만약 자신에게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맨유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호날두가 자신에 팀에게는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 선수라고 이미 인터뷰한 것도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좋지 않은 상태에서 태국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한다는 것은 호날두의 마음이 이미 사라졌다는 것을 뜻한다. 영국 매체인 BBC도 호날두가 태국 투어에 나서지 않는 것은 그의 앞으로 미래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예상과 소문을 얘기하고 있는 상태이며, 호주 투어 참가 여부조차도 불투명하다고 진단을 내려버린 상태이다.
현재 호날두 선수는 팀을 떠나서 자신의 조국인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 센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이며, 호날두 소속팀인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태국 투어 경기를 마무리한 뒤에 호주로 이동을 해서 다가오는 15일과 19일, 23일에 친선전을 갖는 것으로 계획됐다고 한다.
이상으로, 호날두 투어불참 총정리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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