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찬원 기부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이찬원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1996년 11월 1일 생이다. 키는 176cm이며, 현재 소속사는 스카이 이앤엠이라고 한다. 2020년도에 진행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참가해서 TOP3안에 들어가면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이찬원 기부 소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자.
가수 이찬원이 기부를 하게 되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7월 4일에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 스타 6월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 150만 원을 백혈병, 소아암, 희귀 난치질환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환우들의 이식비 지원을 위해 기부를 시행했다고 얘기했다. 이찬원은 매달마다 100만에서 200만 원에 도달하는 가왕전 상금을 일부가 아닌 전액 모두 기부해왔다.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액을 통계적으로 본다면 2260만 원으로 매우 큰돈이다.
이찬원이 기부를 하고 있던 한국 소아암재단은 지난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이 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라고 한다. 백혈병, 소아암 및 희귀 질환을 겪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외래치료비와 긴급 치료비에 쓰이는 비용도 지원하고 있으며,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이찬원 기부를 통해 지원될 이식비 지원사업은 만 18세 미만에 해당하는 소아암과 백혈병 및 희귀 난치병 진단을 얻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상대로 이식비와 수술비 마련에 힘들어하고, 고통을 겪는 환아에게 지원하고 있는 지원 사업이며, 환아 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더욱 덜어주고, 더욱 안정적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선한 사업이다.
K-STAR '도원 차트’와 KBS 2TV '불후의 명곡’ '신상 출시 편 스토랑', JTBC '톡 파원 25시’와 같은 여러 가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가수 이찬원은 지난 2022년 6월에도 선한 스타에서 획득한 5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 전부를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 타이틀을 지켜나가고 있는 가수이다.
이번에 이찬원 기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국 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최근 가수 이찬원 기부를 통해 선행이 널리 알려지고 있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며 “환아들을 위해주고, 후원을 해주는 가수 이찬원이 전달한 따듯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표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상으로, 이찬원 기부 총정리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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