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위너 컴백 총정리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그룹 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이 멤버로 있으며, 총 4인 체제이다. 데뷔는 2014년도에 정규 앨범으로 시작을 했으며, 지금까지도 국내와 해외 구별 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롱런하는 그룹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위너 컴백이 왜 화제에 올랐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유명한 위너(WINNER)가 멤버 모두가 컴백하는 완전체 컴백에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위너 컴백에 도움을 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월 5일 오후 6시에 위너의 4번째 미니앨범 <홀리데이>가 발표된다고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이번 위너 컴백곡인 <홀리데이>에는 타이틀곡으로 ‘아이 러브 유(I LOVE U)’를 포함해서 ‘10분’ ‘집으로’ ‘패밀리’ ‘홀리데이’ ‘새끼손가락’과 같은 여러 가지 곡을 준비했으며, 총 6곡이 들어가 있다고 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 멤버들이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아서 참여를 했다고 얘기했으며, 같은 소속사의 악뮤(AKMU)의 이찬혁과 트레저의 가수인 방예담도 앨범제작을 도왔다고 한다.
2022인 올해로 데뷔 9년차가 된 그룹 위너는 이번 앨범이 ‘제2의 시작’이라고 얘기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위너 리더를 맡고 있는 강승윤은 “위너의 제2막을 펼치는 시작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위너 멤버들은 현재 30대에 접어들었으며, 더 활력 넘치는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를 듬뿍 담아서 만들어 낸 앨범”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위너는 이번 앨범에 축제에서만 얻을 수 있는 흥겨움들과 설렘과 같은 느낌을 가득 담았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요즘 휴가철이기 때문에 차에서 운전하거나 여행을 가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을 많이 담았다. 지금처럼 각박한 이 세상에서 우리들은 더욱 당당하게 사랑을 외치겠다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있다”라고 얘기했다.
위너의 완전체 컴백은 정확히 기간으로 따지고 보면 2년 3개월 만이다. 강승윤은 "굉장히 행복하고 기쁜 마음밖에 없다. 나랑 민호는 솔로 활동을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는데, 그때 열심히 하는 것과 완전체로 원래 있던 멤버들까지 함께하는 느낌은 매우 달라서 이번 위너 컴백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매우 행복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활동을 행복하게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멤버들도 한 마디씩 얘기를 했는데, 위너 컴백에 대해서 멤버 김진우는 "앨범이 세상으로 발표될 수 있게끔 승윤이와 민호가 활동을 꾸준히 해줘서 고맙고, 준비가 매우 잘 되어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빠르게 나올 수 있었다. 저도 준비하면서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고, 벅찬 마음으로 준비를 이어나갔었다. 빨리 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며, 모두에게 설렘을 전달하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했다.
그동안 멤버 강승윤과 송민호는 솔로 활동을 계속해왔었다. 하지만, 김진우와 이승훈의 군 복무로 인해서 완전체 활동을 중단했던 위너는 간담회에서 오랜만에 4인으로 신보를 낸다고 한다. 위너는 7월 5일 오후 6시 존재하는 여러 가지 음원 사이트를 이용해서 네 번째 미니앨범인 '홀리데이'를 공개한다고 하니까, 많은 관심 바란다.
이상으로, 위너 컴백 총정리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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