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김희재 법적대응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김희재는 스카이 이앤엠에 소속되어 있는 95년생 가수이다. 가수 김희재는 20년 3월에 TV조선에서 방송한 ‘미스터 트롯’ TOP7에 오르면서 데뷔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21년도에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렇다면 김희재 법적대응이 왜 화제에 올랐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전국투어 콘서트 취소와 관련해서 기획사가 일방적으로 허위사실을 뿌렸다며, 법적대응을 한다고 발표했다. 어제 날짜인 7월 9일에 김희재 소속사인 스카이 이앤엠은 공식 팬카페를 이용해서 “모코 ENT와 무효 소송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 이후에 소속사는 김희재 이미지를 위해서 언론 보도를 억제하고 있었다. 일방적인 자료로 인해서 올라온 기사에 모두 대응하지 않은 것은 판결 이후에 정확하게 설명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모코 ENT는 콘서트 연습이 6월 27일부터 지정되어 있었다는 스카 이앤엠의 주장에 대해서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이야기를 덧붙였다. 모코 ENT는 "이는 트로트 가수로서 본인의 이름을 건 콘서트에 불성실하기로 작정한 것을 소속사에서 인정한 것"이라고 얘기했으며, "김희재가 진행하는 콘서트 날짜는 7월 9일이었다.
스카이 이앤엠의 발표문대로 6월 27일부터 연습이 예정되어 있던 게 맞으면, 김희재 단독으로 150분 정도의 규모가 큰 콘서트를 하는 것인데, 불과 12일간의 연습으로 대중 앞에서 노래하게 하려 했다면 이미 스카이 이앤엠은 매니지먼트로서 판단력 있지 못한 입장을 발표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을 이어 나갔다.
또한, 콘서트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모코 ENT는 "김희재의 콘서트 출연료 8회 분과 관련된 금원을 모두 전달했다. 스카이 이앤엠이 말하고 있는 '미지급'은 부가세가 입금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결국 부가세 지급을 안 한 것 때문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면 대화를 했어도 되는 것이었다.
모든 관계사들은 소속사와 소통이 되지 않는 와중에 보도자료 통보로 '공연의 취소’라는 폭행을 당한 것임에도 '부가세 등 일부를 전달 안 했기 때문'이라는 공연 취소 이유에 어떤 식으로 대답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라고 얘기했다.
모코 ENT는 주장과 다르게 입금액은 아직도 완벽하게 납부가 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7월 예정에 분명하게 예정이었던 첫 합주에도 들어오지 않은 것”이라며 “공연 기획사가 계약서에 적혀 있는 지급액을 정해진 일정 안에 입금하지 않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라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제공된 금액은 법적인 절차를 이용해서 모코 ENT 측에 어떻게 해서든 지급할 것”이라고 얘기를 더했다고 한다.
또한, “앨범 공동구매는 유통사와 팬들이 직접적인 협의를 해서 진행된 문제이며, 소속사가 선동했다는 표현은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분명하게 발표했다”라고 “그동안 소속사는 일방적인 뉴스에 대해서 허위사실이 적시돼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챘고, 이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검사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상으로, 김희재 법적대응 총정리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다.
<다른 정보 확인하기>
2022.07.03 - [분류 전체보기] - 족저 근막염 치료법 및 증상 총정리
2022.07.01 - [분류 전체보기] - 다슬기 효능 총정리
2022.06.24 - [분류 전체보기] - hmm 주가 전망 총정리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