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저스틴비버 투어중단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저스틴비버는 94년생의 가수이며, 캐나다 출신이라고 한다. 키는 175cm로 알려져 있으며, 소속되어 있는 회사 이름은 아일랜드 레코드라고 한다. 배우자가 헤일리 볼드윈인 저스틴비버 투어중단이 무슨 일인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팝스타로 널리 알려진 저스틴 비버가 월드투어를 전면 취소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6일, 자신의 SNS에 "나는 얼굴에 부분적으로 마비 증상이 생기는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이 병 때문에 북아메리카 투어를 끝까지 해낼 수 없었다"라고 글을 적어 나갔다.
이어서 "휴식을 하는 동안 의사와 가족들과 충분한 회의를 한 끝에 투어를 계속하기 위해 유럽으로 이동했다. 이후에 6번의 라이브 공연을 마쳤지만,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주에 했던 브라질 리우 공연을 끝내고,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 탈진까지 했다"라면서 "지금은 내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얘기했다.
저스틴 비버는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 쪽과 귀 신경에 침투해서 안면마비가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앞서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쪽 눈이 깜박이지 않고 있으며, 이 쪽 얼굴로 표정을 지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또한, 한쪽 콧구멍이 움직이지 않아서 반쪽 얼굴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까지 갔다고 한다.
포브스에 따르면 비버의 '저스티스' 월드 투어는 원래 지난해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사정으로 인해서 이번연도로 미뤄졌다. 이후 저스틴 비버는 다른 이유로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공연이 다시 한번 연기되었다.
하지만, 이번 년도 6월,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이유로 다시 한 번 투어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한 저스틴 비버는 한 달여 만에 건강 상의 이유로 또다시 월드 투어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다. 비버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하길 간절히 바라는 중이다.
저스틴 비버는 2009년에 데뷔를 한 후에, 정말 많은 히트곡을 뽑아냈다. 그러고 나서 세계적인 팝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더 키드 라로 이와 함께한 '스테이'와 기비온, 다니엘 시저와 함께 작업한 '피치스' 라는 곡을 널리 알리며 '히트의 아이콘'임을 또 한 번 입증했었다.
대한민국에서도 비버의 팬층은 매우 두텁기 때문에 관련 소식은 국내 누리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피치스'는 팝송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음원차트에서 최고를 다퉜다. 비버가 소속된 이타카 홀딩스는 2021년도 4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에 인수되었으며, 같은 해 말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그룹들의 합동 콘서트에 영상으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이상으로, 저스틴비버 투어중단 총정리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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