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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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신님 2022. 12. 27. 16:40

넷플릭스 영화 추천 총정리

이번에는 넷플릭스 영화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넷플릭스에는 수많은 영화들이 많은데, 유명한 것들이 아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영화들이 꽤 많다. 만약, 자신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흔한 것들은 다 봤다면 지금부터 추천해줄 넷플릭스 영화들이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리스트를 확인하고, 줄거리를 보면서 흥미가 가는 영화를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래에서 알아보자.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 추천 1. 디스커버리

첫번째로 안내해줄 넷플릭스 영화 추천은 디스커버리이다. 사후세계가 궁금한 사람들이 보기에 정말 적합한 영화이다. 이유는 사후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사후세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상상해봤을 것이다.

정말 사후세계가 존재할까? 만약 존재한다면 그 곳은 어떤 곳일까, 혹은 어떤 모습일지와 죽음 후에 어떤 것들이 기다리는 것인지 이런 끝없는 상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 이야기를 굉장히 흥미를 불러오도록 풀어가는 영화가 바로 디스커버리이다. 일단, 디스커버리는 사후세계에 대한 소재로 인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꺼내준다.

스토리는 사후세계의 존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안좋은 일로 일어난다라는 것이다. 이는 사후세계를 너무 상세하게 그려내다 보니 보는 이들이 너무 궁금해서 스스로 사후세계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해답이 존재해서 그것을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스스로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면에서 반드시 시청하는 것을 추천하는 영화이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2.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에지 오브 투모로우는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며, 14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미믹이라는 외계 종족이 지구를 쳐들어오게 되며, 인류는 멸망할 위기에 놓인다. 빌은 멀쩡한 장비도 보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저히 불가능한 작전에 들어가고, 곧바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부대를 배치받은 최악의 날에서부터 다시 깨어나는 기이한 경험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날과 같이 합리적이지 않은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그렇게 몇 번의 죽음을 겪고 나서 이제는 그날의 모든 일을 떠올리고, 동료들의 말과 행동은 물론 그날 있을 사건들을 모두 암기하게 된다.

그야말로 무한 타임 루프에 갇힌 빌은 계속 죽지 않으며, 지구를 침범한 외계 종족 들을 물리칠 때까지 계속된 도전을 하게 되는데, 과연 빌은 이 지긋지긋한 외계 종족을 모두 해치우고, 타임 루프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관점을 두고 보면 된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흔하지 않은 컨셉과 톰 크루즈의 열연이 빛을 바란 영화이다. 작품의 콘셉트도 특별하지만, 반복되는 무한 루프 속에 매번 다른 스토리를 제공하며, 조금씩 발전하는 빌의 모습에서 약간의 쾌감마저 느낄 수 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3. 그레이 맨

그레이 맨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22년도에 나온 최신 작품이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8년 전 어느 한 교도소에서 사람을 없앤 죄로 복역하고 있는 한 남자는 처음 보는 의문의 남자와 같이 면회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지금 이 상태에서 출소를 하는 조건으로 CIA의 비밀 암살 요원 시에라가 되었으면 한다는 권유를 받는다. 그렇게 18년이 흘러 남자는 시에라 중에서도 현직 포함 최고라는 것을 인정받게 된다.

그리고 임무 도중에 다른 시에라 요원과 교전을 함께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상사인 CIA 센터장의 비밀을 듣고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는 다른 시에라에게 CIA에서 노리는 목표물인 목걸이를 얻게 되고, 목걸이를 소유한 채 잠적하게 된다. 목걸이는 센터장의 비리가 담긴 USB가 있는 목걸이였고, 그는 그를 처벌하기 위해 방법을 수색하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 에반스의 뜨거운 액션이 가득한 영화이며, 이는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의 반듯한 이미지를 없애줄 소시오패스 연기로 완벽한 연기를 자아냈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4. 콘스탄틴

영화 콘스탄틴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의 주연 작이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릴 적 혼자 목숨을 끊으려다가 2분이라는 시간 동안 진짜 존재하는 지옥 자체를 경험하게 되고, 자신이 평소 보는 모든 영혼들의 존재들이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진짜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는 자연스럽게 세상의 균형을 없애버리는 혼혈종들을 잡아 없애는 퇴마 일을 하는 퇴마사로 전직하게 된다. 그러나 어른이 된 존은 수 많은 흡연으로 이미 몸은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으며, 그런 몸을 자세히 확인하러 병원에 방문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안젤라라는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자살한 쌍둥이 언니 이사벨에 대하여 우연치 않게 듣게 되며, 안젤라는 언니가 절대 죽을 사람이 아니라며, 키아누 리브스인 존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존은 자꾸 세상에 균형에 맞지 않는 사건들이 발생함과 관련이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생각하여 안젤라를 도와 조사를 시작한다. 죽음을 눈앞에 둔 존 콘스탄틴과 쌍둥이 언니의 억울한 죽음을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는 안젤라. 과연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해지는 영화이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5. 블레이드

영화 블레이드는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며, 이 또한 명작이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뱀파이어에게 물어 뜯긴 산모가 응급실로 끌려오게 되고, 뱃속의 아이라도 살려내기 위해서 응급 수술이 바로 진행된다.

그러나 이미 뱀파이어의 피는 뱃 속에 존재하는 아이에게 배달이 되었고, 끝내 산모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아이는 무사히 세상을 보게 된다. 그러나 아이는 뱀파이어의 피를 전달받은 반은 인간이며, 반은 뱀파이어인 사람으로 태어나게 된다.

그리고 아이는 어느덧 어른으로 성장해서 자신이 뱀파이어의 피를 갖게 된 것을 저주라고 여기며, 그들에게 복수할 것을 암시한다. 뱀파이어의 피로 인해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뱀파이어 헌터의 사냥이 시작되는 것이다.

블레이드는 마블의 원조 히어로이며, 현재 마블에서 블레이드를 리메이크작까지 생각하고, 이를 촬영 중이라고 한다. 만약, 리메이크 작이 나온다면 이 영화는 필수적으로 보고 보는 것을 추천한다. 블레이드는 시즌 3까지 개봉할 정도로 상당히 정성을 들인 작품으로 흥행까지 간 작품이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6. 트와일라잇

영화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다. 이 영화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엄마와 같이 거주하다가 엄마의 사정으로 멀리 나가 살던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 벨라를 보여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전학을 오게 된 벨라는 무진장 예쁘고, 아름다운 외모로 단숨에 학교 친구들의 최대 관심을 끄는 여자가 된다. 그러나 유독 에드워드만은 그녀에게 관심이 전혀 없거나, 그녀의 곁에선 코를 막는 모습을 보이거나 수업이 마무리되면 급하게 그녀의 곁을 피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과 같이 이상한 행동을 보여준다.

이에 벨라는 에드워드에게 이유를 물으려 하지만 결국 에드워드는 학교를 나오지 않게 된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에드워드는 다시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가기 시작했고, 이전과 달리 벨라에게 관심을 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교하는 도중에 벨라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거대한 차량이 벨라를 덮으려 했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버린다.

그러나 어디선가 에드워드가 등장해서 인간이라 믿을 수 없는 초인적인 힘으로 차량을 한 손으로 막아버린다. 그러나 다른 친구들한테는 전부 운이 좋아서 살아난 모습처럼 눈에 보이게 된다. 하지만, 보호를 받은 것을 그대로 목격한 당사자인 벨라는 그의 정체를 의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야기, 트와일라잇이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7. 악인전

영화 악인전은 마동석과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가볍게 보기 좋아서 넷플릭스 영화 추천으로 자주 나온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연쇄살인마의 표적으로 찍혔다가 운 좋게 살아난 마동석이 맡은 장동수와 여러 사건들의 공통점과 특유의 감각으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챈 정태석.

그들은 공동으로 쫓고 있는 적을 잡기 위해 손을 잡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결국 공공의 적을 처벌하는 것은 먼저 잡는 쪽이라고 하니까, 각자의 방식으로 범인을 쫓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며, 일명 공조가 시작된다.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마동석이 약간의 코믹함을 넣어서 시원한 타격감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살벌하고 무서운 조직의 두목 역을 맡아서 살벌한 한방을 선사한다. 그리고 김무열 배우의 형사지만 날스러운 모습의 연기는 작품을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다.

마동석 배우의 무섭고, 웃음기 없는 연기로 긴장감을 곱해주고, 김무열 배우의 양아치 형사 연기로 스토리가 더욱 흥미롭게 흘러가는 것이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