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조회 방법 총정리 (2023년)

공시지가 조회 방법 총정리 (2023년)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시지가 조회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요즘에 부동산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서 덩달아 공시지가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이 공시지가 조회, 공시지가 조회 사이트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검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신다면, 공시지가 조회, 공시지가 조회 사이트에 대해서 아주 완벽하게 알아가실 수 있으니까, 꼭 마지막까지 글을 읽어보시고, 공시지가 조회를 통해서 추후에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팔 때 도움이 될 정보를 꼭 받아가길 바란다.

 

시간이 없어서, 공시지가 조회를 빠르게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부분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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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공시지가 조회 1. 공시지가 뜻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리하고, 점수를 정해서 공시하는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의미한다. 공시지가 조회라고 얘기하면 뭔가 힘들어 보이지만 쉽게 그냥 땅값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 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에 따라서 점수가 결정이 되고, 이렇게 산정이 된 땅값은 우리의 삶의 아주 많은 영향을 끼치는 기준이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공시지가를 기점으로 잡고, 양도소득세나,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록세와 취득세 등을 부과하며, 이 밖에도 나라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들에 있어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들어가는 것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시지가 조회는 굉장히 필요한 정보이다.

 

공시지가 조회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통해서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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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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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2. 공시지가 종류

공시지가 조회를 하기전에, 공시지가 종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해가 지날 때마다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정리한 후에 공개하는 것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표준지공시지가와 개별공시지가가 존재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존재하는 여러가지 토지가 아닌 대표적으로 54만 개의 필지 가격을 조사 및 정리해서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사를 필히 거친 뒤에 확정한 후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전달해준다고 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말 그대로 매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잡고서 개별 토지들인 나머지 존재하는 많은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리해서 공지하는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취득세, 종합토지세 등이 기준으로 잡히게 된다. 즉 공시지가가 높아질수록 제출해야 할 세금이 많아지게 되는 원리이다.

 

공시지가 조회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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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3. 공시지가 조회 방법

그렇다면, 공시지가 조회 방법은 뭐가 있을까? 제일 먼저, 검색창에 ‘공시지가 조회’를 검색해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위에 존재하는 메뉴를 보면 공동주택이라는 것과 표준단독주택과 개별단독주택이 존재한다.

 

여기서 표준지와 개별 등 본인이 알고 싶은 것을 누르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아파트는 공동으로 사용되는 주택으로 분류가 되는 점 알아두길 바란다. 필자는 개별 단독 주택 공시지가 조회 사이트를 알고 싶어서, 눌렀더니 시청과 구청 홈페이지라고 나오는데 사실 다 같은 곳이니까 혼란 없길 바란다. 하지만, 지역은 정확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공시지가 조회를 위해서모든 지역을 고르더라도 동일한 페이지로 등장하지만, 처음에 선택한 큰 지역을 변경할 수가 없다. 필자는 제주도를 눌러서 들어갔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이외에는 공시지가 조회 선택을 할 수 없다.

공시지가 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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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4. 공시가격 뜻

위에서는 공시지가 조회에 대해서 알아봤다. 추가로 공시지가 외에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표준단독주택 공시되어 있는 가격과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세 가지를 찾아볼 수도 있다. 공시지가가 토지에 대한 가격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면 공시가격이란, 주택에 대한 가격을 전달해 주는 것이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집합건축물대장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연립주택이나 아파트, 다세대주택 중 하나인 경우에 대상이 된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공동주택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알아본 후에 공시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앞서 얘기했던 표준지공시지가와 약간 다르지만, 거의 비슷하게 전체 단독주택이 아닌 정해져 있는 주택들만 조사하여 공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별주택의 가격을 선정할 때 기준으로 이용한다는 점 알아두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알아본 뒤에 개별단독주택의 단위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을 뜻한다. 매년 다가오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대상 주택, 개별단독주택 가격을 넣도록 정해져 있는 주택 등을 조사하는 것을 뜻한다.

 

 

공시지가 조회 5. 표준주택가격

공시지가 조회 다섯 번째로 알려드릴 정보는 표준주택가격이다. 표준주택 25만 호에 대한 공시가격도 표준지와 동일하게 의견을 듣고 나서 변화 없이 지난해보다 약 6%가 떨어진 것으로 보였으며, 표준주택의 멸실에 따른 표본교체와 주택특성과 이용상황 등이 걱정되며 세종과 대전, 경북에서는 하락폭이 바뀌었다.

 

표준주택가격 하락폭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가장 많이 떨어진 지역은 서울로 무려 8 정도가 떨어졌으며, 가장 작은 지역은 전남이 약 3 정도로 가장 하락폭이 적은 모습을 보였다.

공시지가 조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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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조회 6.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방법

공시지가 조회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방법이다. 이의신청은 기준일자 1월 1일 공시지가의 경우 2023년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만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기준일자 7월 1일 공시지가의 경우에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이 가능하니까 이 부분 알아두길 바란다.

 

공시된 공시가격이 정당하지 않은 것 같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해 경우에 따라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다. 관련 사이트로 들어가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관할 시청 또는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여 방문접수도 가능하니까, 편한 쪽으로 하길 바란다.

 

이의신청 신청인과 이의신청 주택 또는 토지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 공시지가와 괜찮게 결정되었다고 생각되는 가격을 기재하여 전달해 주면 된다. 서면제출 같은 경우에는 가장 기본적으로 우편으로 개별 통지 된다고 하며, 2023년 6월 29일부터 발송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이상으로, 공시지가 조회 방법 총정리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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